슈넬라톨라마이어와 울프만의 잔다리페스타 공연
잔다리페스타는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음악축제로, 청년문화를 장려하고
콘서트 및 컨퍼런스를 열기 위해 전세계 공연 및 음악 산업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잔다리페스타는 관객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수 있게 하고,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취리히, 서울을 만나다” 는 문화 이벤트의 일환으로 잔다리페스타와 함께 합니다.
취리히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울프맨(Wolfman) 가 이번 행사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