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라톨라마이어와 울프만의 잔다리페스타 공연
잔다리페스타는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음악축제로, 청년문화를 장려하고
콘서트와 컨퍼런스를 열기 위해 전세계 공연 및 음악 산업 전문가가 한데 모입니다.
잔다리페스타는 관객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수 있게 하고, 국내외 아티스트들이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취리히
서울을 만나다” 페스티벌은 문화 이벤트의 일환으로 잔다리페스타와 함께합니다.
세번째 앨범 X가 2015년에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베스트앨범 12에 선정된 바 있는
실험적 락-재즈 트리오 슈넬라톨라마이어(Schnellertollermeier)가 이번 행사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