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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요일
16:00–17:00

폴리포닉 드로잉 – 펜이 색소폰을 만날 때
토비아스 구트만, 파블로 린하드

Polyphonic neu

공연에서 토비아스 구트만(Tobias Gutmann)과 파블로 린하드(Pablo Lienhard)는 음악 연주와 동시에 악보를 만들어 냅니다. .잉크와 소리는 더 큰 시청각 작품에서
두가지 목소리로 기능합니다. 두 아티스트는 예술적 실천을 통해 사람, 문화, 환경을
하나로 모으고자 합니다. 이들의 공연은 언어, 음악 및 그림의 관계를 탐구하고
긍정적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참여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토비아스 구트만은 현재 취리히 예술대학에서 수학 중이며, 파블로 린하드는
동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즉흥 연주가 기반이 되는 두 아티스트의 모든 공연은 매우 독창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