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위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이 주제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취리히 응용과학대학 경영∙법과 대학의 전문가가 워크숍과
패널 토론을 통해 재무 보고와 관련 이슈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공유합니다.
한국과 스위스는 손익발생 기반 정부 재무 보고 방식(IPSAS)과 재무통계 (GFSM2001)를 참조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기준을
사용하는 한국과 스위스는 통합적인 공공 재무관리의 선두에 있습니다.
반나절 동안 진행되는 워크숍은 공공 회계, 지속가능한 재무관리, 금융 거버넌스,
계획 시스템, 정부 재정 통계 현대화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 스위스의 관점에서 ‘모범사례’를 공유하게 됩니다.